my son

가을 이야기..

난바람 2009. 11. 6. 15:09

시월 마지막날 태인이와 가까운 곳으로 가을 여행을

다녀왔습니다

바쁘다는 핑계로 한 동안 같이 못한 시간을 바닷가로 돌아 은행나뭇길로 돌아서 다녀 왔습니다

마냥 즐거워 하는 아들 녀석을 보니 이맘도 즐겁습니다... 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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